행복한 사람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습관
인류가 공통으로 바라는 것은 <행복>이다. 그런데 행복을 추구한 결과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르다. 어떤 사람은 최악의 경우에도 밝고 명랑하지만 어떤 사람은 좋은 환경에 놓여 있지만 불행해 한다. 이런 다름은 유전적인 체질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40%의 행복은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이나 사고방식에 따라 좌우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행복하다는 사람의 습관은 어떤 것인가.
1, 여유가 있다.
행복한 사람은 머물러서 그 순간을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진행을 늦추고 다른 것에 주의를 돌려서 자신이 보이는 범위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모든 순간에 의미가 있음을 이해하고 있어서 괴로운 때도 그에서 도망치지 않고 아름다운 것과 부정적인 것을 찾아 그에 집중할 수가 있다.
2, 작은 일에 매이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두 가지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일에만 노력을 기울인다. 하나는 참으로 중한 것일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자신이 조정할 수 있는 범위 안의 것일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나 보람이 없는 것을 무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행복해지는 확실한 길이다.
3, 괴로운 때도 체념하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괴로운 시기를 넘긴다. 실패가 일의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준비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험한 길을 갈수록 아름다운 광경이 기다리고 있다고 알고 있다. 과거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해 질뿐만 아니라 성공한 사람이 된다. 왜냐하면 곤란을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4, 목표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행복한 사람은 크게 꿈을 꾼다. 그 꿈을 목표로 설정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필사의 노력을 한다. 그들은 꿈을 꾸는 것 그리고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있어서 만족을 느낄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자신은 누구인가 그리고 왜 그것을 실현시키고 싶은 것일까를 처음에 정하고 그것을 얻기 위하여 할 수 있는 한 노력할 필요가 있다.
5, 행복한 사람들에 싸여 있다.
행복한 사람은 함께 있는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생각해서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행복한 사람 둘레에 있는 것으로 자신도 행복해지고 반대로 불행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신도 불행해진다. 부정적인 사람이나 체질적으로 불행한 사람과 완전히 관계하지 않은 것은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일이지만 그들의 사고 패턴을 거부함으로써 악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는 있다.
6, 자신의 몸을 잘 돌본다.
몸과 마음은 이어져있다. 만일 자신의 몸을 잘 돌보지 않는다면 정신적인 에너지를 향상시킬 수가 없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좋은 것을 잘 먹고 잘 운동하는 것은 마음에 영양을 주는 것이다.
우리들의 성격은 상항에 대한 반응으로 상황을 분간할 수가 있다. 대처법을 준비해 둠으로써 곤란을 긍정적으로 헤쳐 나아갈 수가 있다. 곤란한 상황을 예상하여 미리 준비해 두면 문제가 발생해도 곤란에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곤란한 상황 아래에서의 좋은 준비는 자신의 성장과 행복으로 이어진다.
8,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준다.
행복한 사람은 무엇을 받기보다 주는 것을 좋아한다. 보다 많은 것을 남에게 줌으로써 자신은 더 맣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겸허함과 조력은 행복감을 생기게 하여 자신을 성공으로 이어지게 한다. 행복해지는 최선의 방법은 나를 버리고 남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이다.
9, 어려운 일에 뛰어든다.
무엇인가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위험은 피할 수가 없다. 행복한 사람은 좋은 상황에만 있는 것을 만족해하지 않는다.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나쁜 것을 받아들여 스스로 좋은 순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10, 인간관계를 구축한다.
인간은 깊은 관계를 가지지 않고는 행복해질 수가 없다. 남과의 유대를 가짐은 행복감을 증대시킨다. 깊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남을 자신의 인생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동시에 자신의 과거를 남에게 받아들이게 하여 자신을 응원하게 하는 것이다.
출처=http;//www. Lifehacker.jp /Lolly Das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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