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성>이라 불리는 영국 수상 <마가레트 대처>
마가레트 대처（Margaret Hilda Thatcher, Baroness Thatcher、1925년 10월 13일 - 2013년 4월 8일=영국 정치가, 1대귀족）
영국 최초의 영국 총리. 그녀의 결정적인 정치적 입장은 그녀에게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정말 어렵다.
영국은 한때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불리는 강력한 사회 보장 제도를 갖춘 복지 국가를 목표로 삼았지만 그 결과 국가 재정이 압박되어 문자 그대로 정지 상태에 빠졌었다. 대처는 큰 칼을 던지고 사회 보장을 대폭 삭감했으며, 그녀의 정책은 "신보수주의"와 "신자유주의"라고 불렸다.
그녀는 아르헨티나와의 말비나스 전쟁(스페인어; Guerra de las Malvinas. 영어 ; Falkland Islands분쟁)에서 승리하고 철의 여인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영국에서 여전히 지속되는 추세인 유럽 통합의 확고한 반대자였다.
그는 '작은 정부'의 지지자이며, 그의 경향은 미국의 레이건, 일본의 나카소네와 고이즈미, 아베 내각에 전해져 왔으며, 그의 정당한 공로가 인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녀에 대한 평가는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문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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