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이작 뉴턴(1642~1727) 이야기(12/13)
==떨어지는 사과에서 힌트를 얻어 근대과학의 기초를 구축했다.==
11, 마무리
광범한 영역에서의 대천재라 일컬어지는 뉴턴이지만 자신에게 반대하는 자에 대해서는 비열한 수단을 써서라도 배제시켰다는 일화가 많다.
부친의 얼굴도 모르고 애정을 필요로 하는 유소기에 모친이 재혼하여 외가에서 자랐다는 것, 그러다가 모친을 만나게 되었을 때에는 성 다른 자매가 함께 살아야 하는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원래의 바탕에 더해서 뉴턴의 업적은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에 지탱되고 있다.
다방면의 연구에 의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에너지는 소년기에 채우지 못한 것을 채우는 것이었는지 모른다.
모친의 재혼 별거 등으로 복잡환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모친이 늙어서는 잘 보살폈다고 한다.
뉴턴의 모친이 재혼을 해야 한 이유는 뉴턴을 양육하기 위하여 재정적인 사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사회적인 지위를 얻은 뉴턴에게는 주변의 사정을 생각하는 여유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의 과학의 기초를 마련한 것은 <고고의 과학자> 뉴턴이 발견한 법칙이 여러 가지였으므로 그의 인생을 칭찬하고 싶어진다.
그는 말하기를
<플라토는 나의 친구이다. 아리스토델레스는 나의 친구이다. 그러나 최대의 친구는 진리이다. Plato is my friend, Aristotle is my friend, but my best friend is truth.> -아이작 뉴턴-
(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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