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다름에서 오는 남녀 행동의 차이(6/10)
6. 감정
여성의 뇌는 일반적으로 감정을 관장하는 변연계가 크고 깊다.
이런 때문에 여성이 감정과 잘 어울리는 경향이 높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능하다.
그런 결과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잘 어울리는 능력이 있으므로 아기를 돌보기를 잘하는 것이다.
감정을 관장하는 변연계가 크고 깊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점도 여성이다.
특히 출산 후나 매월 월경일 등 호르몬의 변화가 있을 때는 이런 경향이 높다.
여성의 뇌는 감정에 관하여 긍정과 부정 사이 전부를 열어 놓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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