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고 싶은 것을 실천으로 이끄는 행동 팁 3가지 이루고 싶은 것을 실천으로 이끄는 행동 팁 3가지 바쁘게들 살아가느라 정신이 없다고 한다. 단정 지어 말한다. 정말 바쁜 것일까. 뭔가 해내야 하고 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몸이 움직여 주지 않고 의지가 약해서 자꾸만 안일하게 되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상이다.. 단상/월요단상 2011.11.28
누구나 당할 일인데 누구나 당할 일인데 고령화가 진전됨에 따라 비극적인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우선은 가정에서 자식들이 봉양해야 할 노년의 부모를 학대하는 일이다. 2007년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현황보고서에 의하면 부모를 학대하는 건수 2312건 중 학대하는 사람은 아들이 53.1%, 며느.. 단상/월요단상 2011.11.21
속 알 머리가 없어졌네 속 알 머리가 없어졌네 요즘 길거리에 다니는 예쁜 여자의 얼굴은 모두가 제 얼굴이 아니고 만들어진 얼굴이라고 한다. 예쁜 얼굴을 가지려고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에 비아냥거리는 소리이다. 사실 남녀를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이목구비가 수려한 것을 좋아함은 .. 단상/월요단상 2011.11.14
2011년 11월 8일 오전 09:06 관리자님 아이디로 들어와서 보니,, 블로그 전체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지금 어떤 글이 올라오고 있는지 보여서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귤 한 상자 가득 안고 까먹으며,,, 룰루랄라입니다..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 한 가득입니다 단상/월요단상 2011.11.08
2011년 「중앙마라톤」을 완주하고서 2011년 「중앙마라톤」을 완주하고서 -2011년 11월 6일 「중앙마라톤」에서 마라톤제한시간을 넘긴 어느 주자의 이야기- (1) 만트라에 대하여 그것을 ‘만트라’라고 하는가 보다. 마라토너들이 장거리를 뛰는 동안 자신을 질타하고 격려하기 위해 쓰는 짧은 음절로 된 일종의 주문 .. 단상/월요단상 2011.11.07
대머리의 편견과 극복 대머리의 편견과 극복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는 모발이식을 하고 우리나라에도 성형하는 정치인들이 있다는 가십 기사가 있었다.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보이고자 하는 욕심에서일 것이다. 참으로 대머리인 사람들 대개는 은근히 자신의 용모에 대하여 미묘한 핸디캡을 느.. 단상/월요단상 2011.10.31
in ...에 대하여 in ...에 대하여 하루에 다섯 끼니를 먹어야 한다. 어느 때 부턴가 어디서 이 글귀를 읽고 난 뒤부터 나는 하루에 그렇게 먹고자 맘으로 애를 쓴다. 하루 다섯 끼니...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니 + 독서 끼니 + 운동 끼니. 이렇게 다섯 끼니다. ‘그러니끼니,’,의 그 끼니가 아니라 먹는 것을 말한다. 매일 .. 단상/월요단상 2011.10.24
당신이 쓴 글이 우주쓰레기가 되어 돌아온다?! 당신이 쓴 글이 우주쓰레기가 되어 돌아온다?! 내 생각노트에 있는 것 중에서 요즘 나의 거창한 근심거리 ‘하나’ 말하고 싶다. 지금으로부터 30년 뒤 쯤에는 지구는 우주 쓰레기로 뒤덮일 것이라고 한다. 걱정이다. 지구환경도 난린데 이제 우주 쓰레기까지 걱정이다. 우주의 쓰레기 파편이 다른 파.. 단상/월요단상 2011.10.17
한글날에 생각하는 일들 한글날에 생각하는 일들 2011년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하신 565돌이 되는 날이다. 사람에게 말이 있으면 그 말소리를 적을 수 있는 글자가 절대로 필요한데 그런 글자가 없는 말을 쓰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살기에 불편함이 많겠는가. 보도에 의하면 2009년도에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은 한.. 단상/월요단상 2011.10.09
젊은이의 에너지와 아이디어, 당장 필요하다 젊은이의 에너지와 아이디어, 당장 필요하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학기를 맞은 워싱턴 DC 북부에 위치한 벤저민 버네커 공립고교에 나가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고 한다. 청년 실업으로 고민하는 우리 사회 그리고 캥거루족으로 부모에 의존하고 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가 되는 요즘 이 연설은 .. 단상/월요단상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