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주천문뉴스> 2,
2, 스페이스X의 신형 유인우주선 <크류 드래곤(Crew dragon)>의 본격 운용 개시
2020년 11월 16일 JAXA의 노구치 소이치(野口聡一) 등 4명을 태운 스페이스 x의 유인우주선 <크류 드래곤(스페이스X가 개발한 유인우주선> 운용 1호기에 의한 운용 임무 <크류 1(Crew-1)>의 발사가 행해졌다.
크류 드래곤은 익일 17일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하여 4명은 장기체재 크류로서 현재 체재하고 있다.
NASA의 상업승원수송계획(商業乘員輸送計劃) 하에 개발된 크류 드래곤은 금년(2020년)부터 본격 운용이 시작되었을 뿐인 새 우주선이다.
개발이 마무리를 맞는 2019년 3월에는 무인비행시험 임무 <데모1(Demo-1)>, 2020년 5월에는 2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유인비행시험 임무 <데모2(Demo-2)>의 발사가 실시되어서 어떻든 국제우주정거장에로의 도킹과 대서양에로의 착수에 성공하였다.
크류1은 일련의 비행시험에 이어지는 최초의 본격적인 크루 드래곤의 운용 임무이다. 국제우주정거장의 체재 인수는 긴급시의 탈출 수단도 겸한 유인우주선의 탑승 인수에 좌우되지만 국제우주정거장에 4명을 운반할 수 있는 크류 드래곤의 실용화보다 러시아의 유인우주선 <소유즈>에서 지상과 국제우주정거장을 왕복하는 3명을 포함하여 국제우주정거장의 7명 체제가 시작되고 있다. 종래의 6명에서 1명을 증가함으로써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과학실험을 2배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2011년에 퇴역한 스페셔틀 이래 9년 만에 미국이 운용하는 유인우주선이 된 크류 드래곤은 JAXA의 호시데 아키히코(星出彰彦) 우주비행사가 참가하는 <크류2(Crew-2、2021년 봄>와 4명이 참가하는 우주비행사 중 3명이 정해진 <크류3(Crew-3、2021년 가을)>의 발사 예정이 이미 발표되었다.
또 스페이스 어드벤쳐( Space Adventures, Ltd./미국 우주여행회사)에 의한 크류 드래곤을 이용한 우주여행 서비스도 2021년 이후에 제공될 예정이다.*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ce91dc1d0e3ae4fc418095...
일본어원문=スペースXの新型有人宇宙船「クルードラゴン」の本格運用始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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