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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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후에 부족함을 알고 가르친 후에 어려움을 안다.
學然後知不足, 教然後知困. (禮記, 學記)
학연후지부족, 교연후지곤. (예기, 학기)
우리는 배움으로써 자신이 부족함을 알게 되고 가르치고 난 다음에 가르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는 말이다.
남에게서 배우는 것보다도 남을 가르친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몇 배의 연구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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