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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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함에 명예를 구하지 말고 물러섬에 죄를 피하지 말며
오로지 백성을 지킨다.
進不求名, 退不避罪, 唯民是保.(孫子, 地形篇)
진불구명, 퇴불피죄, 유민시보.(손자, 지형편)
전장에서 군이 진격함에 있어서 지휘관은 자신의 공명을 구하려 해서는 안 된다.
퇴각할 때에도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
나가거나 물러서거나 오로지 백성의 안전만을 목표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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