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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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다스리는 도는 관대함과 엄중함의 중을 얻는 데 있다.
治國之道在乎寬猛得中. (宋名臣言行錄)
치국지도재호관맹득중. (송명신언행록)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관대함과 엄중함의 중간을 잡아 시행해야 한다함이다.
관대하기만 하면 영이 바로 서지 않고 엄중하기만 하면 백성은 위축되어 활력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중간을 잡아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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