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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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처녀처럼 후에는 도망치는 토끼처럼 한다.
始如處女, 後如脫兎.(孫子. 九地)
시여처녀. 후여탈토. (손자, 구지)
처음에는 처녀처럼 얌전하고 조용하게 대하고 일단 결심이 서면 그물에서 도망치는 토끼처럼 신속하게 행동한다 함이다.
적의 간첩에 대하는 태도로서 처음 들어왔을 때에는 얌전하게 환영하되 간첩이 적의를 나타낼 때는 여유를 주지 않고 신속하게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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