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瑩八歳,能咏詩,泌七歳,能賦棋,
(형팔세, 능영시, 필칠세, 능부기,
彼穎悟,人稱奇,爾幼學,當效之.
피영오, 인칭기, 이유학, 당효지)
북위의 조형(祖瑩)은 8세에 이미 시를 독송(讀誦)할 수가 있었다.
당나라 이필(李泌)은 7세에 바둑에 관한 제목의 부(賦)를 읊을 수 있었다.
이들 두 사람의 총명하고 학문을 좋아함을 사람들은 놀라고 칭찬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이 두 사람을 본받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
79,瑩八歳,能咏詩,泌七歳,能賦棋,
(형팔세, 능영시, 필칠세, 능부기,
彼穎悟,人稱奇,爾幼學,當效之.
피영오, 인칭기, 이유학, 당효지)
북위의 조형(祖瑩)은 8세에 이미 시를 독송(讀誦)할 수가 있었다.
당나라 이필(李泌)은 7세에 바둑에 관한 제목의 부(賦)를 읊을 수 있었다.
이들 두 사람의 총명하고 학문을 좋아함을 사람들은 놀라고 칭찬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이 두 사람을 본받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