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如負薪,如挂角,身雖勞,犹苦卓.
(여부신, 여계각, 신수로, 우고탁)
서한의 주매신(朱買臣, ?~115년))은 어려서 나무를 하고 살았는데 산에서 나무를 지고 오면서 언제나 책을 읽었다.
또 수(隋)나라의 이밀(李密, 582~618년)은 가난해서 소를 치면서 살았는데 소등을 타고 그 뿔에 책을 매어서
언제나 책을 읽었다.
그들은 일하기에 피곤한 것도 잊고 시간을 아껴서 공부에 열심이었다.
76,如負薪,如挂角,身雖勞,犹苦卓.
(여부신, 여계각, 신수로, 우고탁)
서한의 주매신(朱買臣, ?~115년))은 어려서 나무를 하고 살았는데 산에서 나무를 지고 오면서 언제나 책을 읽었다.
또 수(隋)나라의 이밀(李密, 582~618년)은 가난해서 소를 치면서 살았는데 소등을 타고 그 뿔에 책을 매어서
언제나 책을 읽었다.
그들은 일하기에 피곤한 것도 잊고 시간을 아껴서 공부에 열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