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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144.갈매기와 독수리

간천(澗泉) naganchun 2010. 10. 19. 03:30

 

144.갈매기와 독수리

 

 

 

Aesop's Fables (이솝寓話) : 갈매기와 독수리

 

커다란 물고기를 삼킨 갈매기가 목 깊은 곳이 찢어져서 해변에 죽어있었다.

그것을 독수리가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이런 꼴을 당한 것은 당연하다.

하늘을 나는 새가 바다에서 먹이를 얻다니 도저히 무리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dD6nhn0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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