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오늘 명심할 명언. (209)
인은 음악에 가까우며, 의는 예의에 가깝다.
인(仁)은 양성으로서 정을 주로 하기 때문에 음악에 가깝고,
의는 음성으로서 규율하고 제재하는 것이 주가 되므로 예의에 가깝다.
예, 악이 중요한 덕목인 것처럼 인, 의도 중요한 덕목으로서
이는 예, 악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으로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仁近於樂, 義近於禮.(禮記, 樂記)
인근어악, 의근어례.(예기,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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