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늘 명심할 명언. (320)
시를 배우지 못하면 남과 더불어 말할 수가 없다.
여기서 시란 시경을 말한다.
시경은 처세상의 좋은 말이 많이 실려 있어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고전이다.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의 표현력을 기를 수 없기 때문에
세상에 나서면 충분히 발언할 수가 없다.(공자의 말이다.)
不學詩無以言.(論語, 季氏)
불학시무이언.(논어, 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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