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오늘 명심할 명언. (319)
- 319 -
비관주의는 기분에 따른 것이고 낙관주의는 의사에 따른 것이다.
-아랑-
* 에밀 오거스트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 1868-1951).
프랑스 철학자. 아랑(Alain)이라는 필명으로 널리 알려짐.
== 비관주의는 주로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나타나지만,
낙관주의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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