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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텐도(順天堂) 대학에서 노화세포 제거 백신 개발에 성공

간천(澗泉) naganchun 2022. 8. 12. 03:50

준텐도(順天堂) 대학에서 노화세포 제거 백신 개발에 성공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기대-

 

 

 

 

20211210일 준텐도(順天堂)대학은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백신의 개발에 성공하고 있다. 이 백신은 알츠하이머병 등의 나이를 더해가는 것과 관련되는 질환의 치료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이 노화제거 세포 백신이란 어떤 것인지 이번은 그런 이야기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준텐도(順天堂)대학이 개발한 노화세포제거 백신이란?

 

준텐도(順天堂)대학이 발표한 노화세포제거 백신의 개발이다. 이 노화세포제거 백신에 의하여 나이를 더해가는 것과 관련되는 질환의 치료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이 노화세포 제거백신이란 어떤 것인가.

먼저 노화세포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프레스 리스(press release)에는 노화세포란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의하여 염색체에 상처가 나서 불가역적으로 세포분열을 정지한 상태가 된 세포라고 해설되어 있다.

이 세포는 나이가 더해감과 함께 조직에 축적되어 만성적인 염증이 나타남으로써 여러 가지 나이를 드는 데 관련한 질환이 발병하거나 진행하거나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노화세포를 제거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일 것이다. 이전부터 노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약은 존재했다.

그것은 항암제다. 그러나 부작용의 문제가 있는 것이 과제였다.

그래서 준텐도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 순환기내과학의 미나미노도오루(南野徹) 교수 등이 연구그룹은 노화세포를 백신 개발에 당하였다.

 

먼저 미나미노 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노화항원인 GPNMB에 주목했다. 노화항원이란 노화세포에 특이적인 발현이 보이는 막() 표면에 존재하는 분자를 말한다. GPNMB는 사람 노화혈관내피세포나 동맥경화 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의 혈관에서도 발현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GPNMB를 표적으로 한 노화세포 제거 백신 개발에 당하였다. 몇 가지 개발한 백신 중에 GPNMB에 대한 항체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선택하여 마우스에 섭취시켰다.

 

준텐도(順天堂)대학이 개발한 노화세포제거백신 메커니즘(출처: 준텐도(順天堂)대학)

이번 개발한 노화세포 제거 백신의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백신의 노화세포제거 백신에 의하여 유도되는 항체에 따르는 면역 반응에 의하여 노화세포가 선택적으로 제거되어 만성염증이 개선되는 것이다.

그래서 GPNMB를 표적으로 한 노화세포 제거 백신을 마우스에 섭취시킨 결과도 소개되고 있다. 예를 들면 포만식을 주어진 상태의 마우스에 노화세포 제거 백신을 접종한바 내장지방에 축적된 노화세포가 제거되어 지방조직에서의 만성적 염증이 개선되고 당대사이상도 개선되는 것이 보였다고 한다.

또 동맥경화 모델마우스에 있어서도 만성염증의 개선과 함께 동맥경화소를 축소시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다시 조로증(早老症) 모델마우스에 대한 백신 접종에서는 수명의 연장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번 준텐도대학은 GPNMB 등의 노화항원을 표적으로 한 노화세포제거 백신의 개발에 성공하였다. 금후 다른 노화세포에 다른 노화항원을 표적으로 한 노화세포제거 백신 개발에 노력한다고 한다. *

 

일본어원문=アルツハイマー治療期待-順天堂大学老化細胞除去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 › images

연사= 사이다도모야(齊田興哉)

2004년 도호쿠대학대학원공학연구과 수료. 공학박사. 동년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 입사하여 2기의 인공위성 프로젝트팀에 배속됨. 현재는 컨설팅과 정보발주에 주력. 저서 우주 비즈니스 제3, TV, Web사이트. 세미나 등에서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