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는 상사의 21가지 습관(3/5)
9, 부당하게 외면하지 말 것
『301 Smart Answers to Tough Interview Questions』의 저자 비키 올리버(Vicky Oliver)는 "힘든 부하직원일지라도, 업무와 관련된 도움을 요청받았을 때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소문을 퍼뜨리는 것도 금물이다. 직원에 대한 피드백은 유익한 내용이어야 하며 직접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10,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
약속을 잊거나, 그것이 단순한 희망 사항이었다고 변명하는 행동은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11. 외모에 대한 언급하는 것
칭찬의 의도로 말한 것이라도 외모에 대한 언급은 듣는 사람에 따라 괴롭힘이나 차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칭찬은 업무 성과에만 국한하는 것이 안전하다.
12, 소음으로 방해하는 것
"업무 중에 큰 소리로 음악을 듣거나, 사무실 전체에 들릴 정도로 크게 대화하거나, 마감이 임박해 바쁜 동료에게 주말 계획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는 습관이 있다면, 세계에서 가장 방해되는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라고 랜델(Randel) 씨는 말한다.
오픈 오피스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팀의 집중력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화로 대화할 때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이는 비즈니스 협의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
글=Rachel Gillett./번역=마이루스 에비스((Ebisu Miles)/ 편집=Business Insider Japan.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 ›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움받는 상사의 21가지 습관(5/5) (4) | 2024.12.01 |
---|---|
미움받는 상사의 21가지 습관(4/5) (0) | 2024.11.30 |
미움받는 상사의 21가지 습관(2/5) (0) | 2024.11.28 |
미움받는 상사의 21가지 습관(1/5) (0) | 2024.11.27 |
행복한 사람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습관(2/2) (2) | 202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