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이야기 (1/5)
1, 개요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라틴어 ; Nicolaus Copernicus、1473-1543)는 폴란드 출신의 천문학자이다.
만년에 『천구의 회전에 대해서』라는 저서를 내고 당시 주류였던 지구중심설(천동설)을 뒤엎는 태양중심설(지동설)을 주창했다.
이것은 천문학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이라 한다.(단 태양중심설을 처음으로 주창한 것은 기원전 3세기의 사모스의 아리스타르고스/라틴어 : Aristarchus、BC310-BC230 무렵,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수학자, 그리스사모스도 출생/이다)
또한 경제학에서도 화폐의 명목 가치와 실질 가치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경우, 실질 가치가 낮은 화폐가 유통되고, 가치가 높은 화폐는 퇴장되어 유통되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식한 사람 중 한 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코페르니쿠스는 또한 교회에서는 주교좌 성당 참사회원(카논)이었으며, 지사, 장관, 법학자, 점성술사, 그리고 의사이기도 했다. 임시로 영주사제를 맡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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