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있을 가능성이 높은 10종의 지구외 생명체(4)

과학적으로 있을 가능성이 높은 10종의 지구외 생명체(4)

 

 

4, 프라스마생명체

 

[프라스마(plasma)]=고체, 액체・기체에 이어지는 물질의 제4의 상태이다. 협의로는 기체를 구성하는 분자가 전리하여 양이온과 전자로 나누어져서 운동하고 있는 상태이고 전리한 기체에 상당한다.

==프라스마는 물리학이나 화학 분야에서 디바이 차폐를 만족하는 이온화된 기체를 말한다. 자유 전하로 인해 플라스마는 높은 전기전도도를 가지며, 전자기장에 대한 매우 큰 반응성을 갖는다.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99%가 플라스마로 이루어져 있다. 위키백과]

다시 SF같은 이야기이다.

우주에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을 모델화한 2007년의 연구에서는 프라스마와 먼지(塵)는 생명이라고도 할 만큼 작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프라스마와 먼지의 분극화에 의하여 고체입자(古體粒子)의 자그만 이중나선(二重螺旋)마저도 형성할는지 모른다.

다시 놀라운 것은 이 이중나선이 DNA와 같은 유기분자를 생각하게 하는 것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분열하거나 복제하거나 진화할 수도 있다.

먼지 구름이나 프라스마가 풍부히 있는 별과별의 사이에는 비유기물로 형성된 존재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진화를 거듭함으로써 그것이 감각을 가진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카라파이야(karapa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