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오페라 가수 (8/8) 사후 로만 폴란스키에 의해 그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마스터 클래스가 상영되었다. 2002년 이탈리아에서 마리아 칼라스 사망 25주년을 기념하여 영화 칼라스 포에버가 제작, 상영되었다. 영화는 칼라스의 절친한 친구였던 이탈리아인 프란코 체피렐리가 맡았으며, 음악감독 유진 콘은 1970년 이후 3년간 칼라스의 공연에 동행하며 피아노 연주자를 하였다. 또한 스태프 겸 메이크업 감독으로 참여한 닐로 자코포니는 1970년과 71년 마리아 칼라스가 출연한 영화 메데아의 스태프였다. 프란코 체피렐리는 마리아 칼라스 관련 영화 상영 제의를 받았으나 주로 칼라스의 사생활에 대한 내용이었으므로 대부분 거절하였다. 2007년 그리스에서는 마리아 칼라스의 해로 지정하고 사망 30주년을 기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