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 28. 증자문(曾子問) 편의 명언 명구 <예기> 28. 증자문(曾子問) 편의 명언 명구 134, 天無二日하고 土無二王이라.(禮記 曾子問) 천무이일하고 토무이왕이라.(예기 증자문) 하늘에는 두 해가 없고, 땅에는 두 왕이 없다. 하늘에 태양이 둘이 아니듯이 한 나라에는 왕이 둘이 있을 수 없다. 오직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하나이다. ㅇ천(天)-하.. 유가의 고전/예기의 명언 명구 2009.05.02
<예기 28. 증자문(曾子問) 편의 명언 명구 <예기 28. 증자문(曾子問) 편의 명언 명구 134, 天無二日하고 土無二王이라.(禮記 曾子問) 천무이일하고 토무이왕이라.(예기 증자문) 하늘에는 두 해가 없고, 땅에는 두 왕이 없다. 하늘에 태양이 둘이 아니듯이 한 나라에는 왕이 둘이 있을 수 없다. 오직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하나이다. ㅇ천(天)-하늘... 유가의 고전/예기의 명언 명구 2009.05.02
<예기> 29. 잡기하(雜記下) 편의 명언 명구 <예기> 29. 잡기하(雜記下) 편의 명언 명구 135, 一張一弛라.(禮記 雜記下) 일장일이라.(예기 잡기하) 한 번 당기고 한 번 늦춘다. 활을 쏠 때는 활시위를 한 번은 당기고 늦추어야 화살이 나아간다. 이처럼 인간의 생활에도 긴장과 이완이 교체되는 것이다. 언제나 긴장만 하거나 이완 상태로만 있을 .. 유가의 고전/예기의 명언 명구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