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반가의 2025년의 예언 5가지 1, 바바 반가는 누구인가 바바 반가(Vangeliya Pandeva "Baba Vanga" Dimitrova、1911-1996)는 불가리아의 예언자. 바바>란 불가리아어로 할머니>란 뜻. 스토르미츠아(마게토니아어 ; Струмица/Strumica) 출신이다. 불가리아의 예언자 바바 반가는 12살 때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시력을 잃은 후 예지 능력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예언 적중률은 70~80% 혹은 85%라고 전해진다.‘발칸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도 불리는 반가는 1996년 8월 11일에 세상을 떠났지만, 먼 미래까지의 예언을 남겼다. 그녀는 다이애나 비의 죽음이나 9.11 테러를 예언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해석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