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89.두 개의 항아리

간천(澗泉) naganchun 2010. 7. 12. 06:43

 

89.두 개의 항아리

Aesop's Fables (이솝寓話) : 두 개의 항아리

 

 

두 개의 항아리가 강물에 흘러가고 있었다.

하나는 도자기 항아리이고 하나는 주석 항아리였다.

도자기 항아리가 주석 항아리에게 말하였다.

“나에게서 떨어져 주시오. 당신이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나는 부서져 가루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이해해주는 벗이 최고의 벗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f0GQhyYUw 

 

'이솝 이야기 > 이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에티오피아 사람  (0) 2010.07.20
90.늑대와 양  (0) 2010.07.15
88.개에 물린 사나이  (0) 2010.07.11
87.쥐와 개구리와 매  (0) 2010.07.09
86.전나무와 가시나무  (0)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