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어지지 않으므로 후대에 남는다.(끝)
==이 지구상의 생명의 유전자에 남는 <돌연변이의 흔적>에서 밝혀지는 <놀라운 구조>
5, 중립적 진화론(Neutral Evolutionary Theory)
중립 돌연변이는 실제로 유기체의 진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그것이 아미노산의 변화를 초래하지 않는다면, 그 변화는 생존에 유리하지도 불리하지도 않지만, 돌연변이가 한 그룹의 유기체에는 퍼졌지만 다른 그룹에는 퍼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변화가 누적되어 종내 진화가 일어나거나 단일 뉴클레오티드 다형성(snip)이 형성될 때도 진화를 촉진한다.
이 이론은 '중립적 진화론'이라고 불리며, 일본을 대표하는 유전학자 기무라 시세이(木村資生,1924-1994) 박사가 제안했다.
이 이론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의 "자연선택 이론(Theory of Natural Selection)"과 함께 생물학적 진화의 기본 이론이 되었다.
* 글==타케무라 마사하루(武村 政春/Masaharu Takemura)
(도쿄 이과대학 거대 바이러스학 분자생물학 교수)
* 일본어원문=「死に至らない」から、後の世代に残る…この地球上の生命 ...
* 출처=https://gendai.media ›
'환경. 우주 > 환경, 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화는 예측 가능한가? 살아있는 유기체의 설계와 진화 사이의 관계. (2) (1) | 2025.06.18 |
---|---|
진화는 예측 가능한가? 살아있는 유기체의 설계와 진화 사이의 관계. (1) (0) | 2025.06.17 |
죽음에 이어지지 않으므로 후대에 남는다.(4) (1) | 2025.06.09 |
죽음에 이어지지 않으므로 후대에 남는다.(2) (0) | 2025.06.06 |
죽음에 이어지지 않으므로 후대에 남는다.(1) (1) | 202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