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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기술

취업 면접의 핵심은 호감도이다.

간천(澗泉) naganchun 2025. 3. 26. 03:47

취업 면접의 핵심은 호감도이다.

= 면접관과 잘 어울리는 6가지 심리적 기법=

 

 

면접관의 호감도는 채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취업 제안의 성공 또는 실패는 면접에서 자신을 얼마나 잘 인식하느냐에 크게 좌우된다.

그러나 긴장하면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행동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경우 면접관의 에너지를 매칭하고 적당한 수준의 개방성을 보이는 것과 같은 소프트 스킬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좋은 평판은 직장에서 승진하는 데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채택되느냐 마느냐 하는 것 역시 호감도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직장 내 스트레스 감소를 전문으로 하는 카운슬러이자 경영 코치인 Sharon Grossman 박사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는 면접에서 <잘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그 사람이 다른 후보자보다 경험과 기술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1, 면접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팁.

 

채용 담당자가 찾는 지원자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로스먼 박사는 말했다.

당신이 더 당신 자신처럼 행동할수록 면접관과 더 쉽게 친해질 것이고 당신이 적합하지 않을 때 경고 신호를 알아차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그렇긴 하지만, 질문에 올바르게 답하는 것에 대해 긴장할 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Grossman 박사는 몇 가지 소프트 스킬이 있으면 면접관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면접을 상상해 보라

한 연구에 따르면, 결과를 시각화하는 것은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 재커리 긴더 박사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인터뷰에서 더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느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과정을 "아주 작은 세부 사항까지" 시각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긴더(Gynder) 박사는 면접 전에 눈을 감고 악수하는 방법, 앉는 방법, 각 요점을 전달하는 방법, 막혔을 때 해야 할 일에 이르기까지 면접의 모든 단계를 시각화할 시간을 가질 것을 권장한다.

회사와 직업에 대해 이미 조사를 했다면 면접 준비에 이 정신적 리허설을 추가하여 성격을 향상시킬 수 있다.

 

2, 긴장을 흥분으로 바꾸라

 

면접 전에 안절부절못하는 것이 반드시 불리한 것은 아니다.

"물론 한계가 있지만 일정량의 스트레스는 실제로 최고의 성과에 유익합니다."라고 Ginder 박사는 말했다.

스트레스를 숨기려고 하는 대신, 스트레스를 동기 부여로 봄으로써 스트레스를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

"당신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숨기려고 하는 대신, 당신이 흥분하고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그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그로스먼(Grossman)은 말했다.

 

활기차고 해당 역할에 대한 열망을 공개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면접관에게 자신의 열정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태도로 접근하면 감정을 읽기 어렵거나 너무 침착한 지원자보다 면접관이 당신을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다.

 

3, 긍정적인 방법으로 주제를 바꾸라

 

대부분의 면접은 적어도 한 가지 어려운 질문을 할 것이다.

"왜 현재 직장을 그만두십니까?"

너무 부정적이거나 이전 직장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그로스먼 박사는 "해결할 수 없다고 느꼈던 갈등이 있었다."와 같은 안전한 대답을 할 것을 권한다.

그런 다음 면접관과 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 경험을 통해 좋은 회사 문화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한 다음 "회사 문화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십니까?"라고 물어볼 수 있다.

 

대답하기 불편한 모든 질문에 대해 유사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요점은 항상 정직하되 관점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라고 Gynder 박사는 말했다.

 

4, 가능하면 면접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라

 

면접에서 부정직하게 굴고 싶지는 않지만, 면접관과 공통점이 있고 면접관이 이상적인 후보자라고 생각하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로스먼 박사에 따르면, 면접관이 에너지가 넘치는 타입이고 당신이 천성적으로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면접관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사전에 회사 문화를 조사하고 답변이 사명 선언문(회사 비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협업이 회사 문화의 핵심이라면 Gynder 박사는 높은 수준의 독립성을 강조하기보다는 팀 플레이어임을 보여주는 일화를 조언한다.

 

그러나 이것은 문화에 공감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워 보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책을 맡을 위험이 있다.

 

5, 약간의 약점을 보인다

 

면접에서 완벽을 목표로 할 수도 있지만, 약간의 약점을 보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답이 틀렸다면, 솔직하게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로스먼 박사는 말했다.

"실례합니다만, 다시 시도해도 될까요, 긴장이 되네요, 그리고 제가 방금 한 말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에요." 그런 다음 다시 대답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다.

 

면접에서의 진로 수정은 정직함과 자기 책임감의 태도를 보여준다. , 면접관이 재도전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회사에서 일하지 말아야 한다는 신호이다.

 

6, 면접관에게 질문하기

 

그로스먼 박사는 면접은 항상 쌍방통행의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회사에 잘 맞는지 확인하려면 면접관에게 질문을 하고 불일치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쭉 꿈꿔왔던 일이라 할지라도,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절박함이 당신의 대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너무 긴장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나는 직업이 필요해, 이 직업은 정말 좋을 거야. 하지만 이 직업을 구하지 못하면 다른 일을 찾을 수 있을 거야.'

 

* 글=줄리아 푸가쳅스키(ulia Pugachevsky) /

      번역=나카다후미코(仲田文子) / 편집=이노우에 도시히코(井上俊彦)

* 일본어원문=-就職面接は好感度がポイント…面接官と意気投合するための6つの心理テクニック

*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article/2503-how-to-be-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