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오늘 명심할 명언. (144)
장님은 모양이나 색채와는 무관하다.
장님은 모양이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가 없다.
이처럼 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준다 하더라도
이를 이해할 수가 없다.
瞽者無以與乎文章之觀.(莊子, 內篇 逍遙遊)
고자무이여호문장지관.(장자, 내편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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