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오늘의 명언. (358)
용과 뱀은 숨어서 몸을 보존한다.
龍蛇之蟄, 以存身也. (易經, 繫辭下)
용사지칩, 이존신야. (역경, 계사하)
용이나 뱀이 칩거하여 숨는 것은 그로써 영구히 몸을 보존하려 함이다.
사람도 경우에 따라서는 현역에서 물러나 은둔 칩거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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