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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 대하여

전 세계의 두뇌를 번롱하는 양자역학, (2/5)

간천(澗泉) naganchun 2022. 3. 15. 03:48

전 세계의 두뇌를 번롱하는 양자역학, (2/5)

-심원한 세계로 유혹한다.-

 

 

보아와 아인슈타인

 

보아와 아인슈타인은 어느 쪽이 바른가?

 

==인터뷰를 받은 전문가는 양자역학의 역사나 중진들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베커 씨와 말할 때에 어떤 모습이었나?

 

베커== 감사했다. 모두가 기쁘게 협력해 주었다. 그들로서는 이 테마나 역사, 이후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

철학 중에서 물리학을 취급하는 사람으로서 양자역학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하여 물리학의 틀을 넘어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테마에 대하여 빛을 받게 되는 데 대하여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로서도 협력자의 여러분과 말하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었다.

 

== 본서에서는 양자역학과 실재의 본질을 둘러싸고 덴마크의 위대한 물리학자 닐 보아와 상대성이론을 낳은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생애에 걸친 대립이 하나의 테마로 되어있다. 보아의 코펜하겐해석은 당시 절대한 지지를 받아 소위 정통파의 생각이라고 했다. 이에 대항한 아인슈타인과 거기서 파생한 데이비드 봄David Joseph Bohm, 19171992, 미국 이론물리학. 철학, 신경심리학. 미국 물리학자), 휴 에버렛Hugh Everett III1930-1982. 미국 물리학자, 이론물리학, 양자역학, 존 스튜아트 벨John Stewart Bell, 1928-1990, 물리학자로 양자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정리의 하나인 벨의 부등식의 제창자) 등의 생각이 있었다. 어느 쪽이 바른가.

 

베커== 진리를 추구하려는 몫, 아인슈타인 등 쪽이 보다 바른 자세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코펜하겐해석에서는 양자역학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필요는 없고 양자역학은 계산도구로서 단지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 입장이다. 그것으로는 단지 문제에 대처하는 것을 방기하여 양자론이 세계에 관하여 무엇을 말하는지 하는 문제를 보아 넘길 뿐이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특정한 해석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코펜하겐해석이 애매하게 하는데 대하여 걸려들었다고 느끼는 자들. 데이비드 봄이나 휴 에버렛에 그것을 추구하는 듯이 재촉하였다. 그래서 존 스튜아트 벨John Stewart Bell, 1928-1990, 물리학자로 양자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정리의 하나인 벨의 부등식의 제창자)은 코펜하겐해석을 흔드는 듯한 발견을 하였다.

 

==양자역학의 본질을 둘러싼 의론은 오늘에도 연구자들 사이에 이어지고 있나?

 

베커==양자역학의 본질에 대해서는 100년이나 된 현재에도 활발하게 의론되고 있다.

양자역학이 어떻게 세계를 말하는가. 양자역학의 해석을 어떻게 하여 보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활용하는가. 그것에는 많은 해석이 있고, 각각에 다양한 의문과 논쟁이 있다. 이것은 물리학자 사이라고 하기보다 철학자들 사이에 보다 활발하게 의론되고 있다. 더해서 보다 전문적으로 이 분야의 연구를 취급하는 프로 물리학자의 커뮤니티도 있다. 이 분야를 직업의 일부로서 연구하는 학자들이다.

일본어원문=世界中頭脳翻弄ける量子力学深遠なる世界へのいざない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f304670b2da--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8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