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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TIME>지가 뽑은 2019년도 세계의 주요인물(지도자편)

간천(澗泉) naganchun 2020. 6. 21. 05:36

<TIME>지가 뽑은 2019년도 세계의 주요인물(지도자편)

이 름

연령

직 업

국 가

1

낸시 펠로시

Nancy Pelosi

79

미합중국 하원의장(63)

미국

2

도널드 트럼프

D0nald Trump

72

미합중국 대통령(45)

미국

3

그레타 툰버그

Greta Thunberg

16

기후활동가, 2018년에 스웨덴정부의 파리협정 준수를 구하는 학교스트라이크 결행

스웨덴

4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

Andres Masuel Lopez Obrador

65

멕시코 대통령(58)

멕시코

5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Alexandria,Ocasio-Cortez

29

미합중국 하원의원,

최년소여성하원의원

미국

6

자신다 아단

Jacinda Ardern

38

뉴질랜드 수상(40)

뉴질랜드

7

주안, 과이도

Juan Guaido

35

베네주엘라 국회의장(10), 자신이 잠정 대통령 취임을 선언함

베네쥬엘라

8

아비, 아하메드

Abiy Ahmad

42

에티오피아 수상(15)

에티오피아

9

미치, 맥코넬

Mitch McConnell

77

미합중국 상원

다수당원내총무(25)

미국

10

브레토 카바노

Brett Kavanaugh

54

미합중국 대법원판사

미국

11

젠 구달

Jane Goodall

85

영장류학자, 인류학자,

유엔평화대사

영국

12

벤야민 네다냐프

Benjamin Netanyahu

69

이스라엘 수상(17)

이스라엘

13

張一鳴

ZhangYiming

35

Byte Dance창업자

(TikTok을개발)

중국

14

이회성

Hoesung Lee

73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 간 네팔(IPCC)의장

한국

15

윌리암 바아

William Barr

68

미합중국 법무장관(85)

미국

16

프란시스코 교황

Pope Francis

82

로마교황(266)

교황청

17

習近平

Xi Jinping

65

중국국가 주석(7)

중국

18

리아나 웬

Leana Wen

36

전미국 가족계획연맹(PPAA)회장

미국

19

임란 칸

Imran Kahn

66

파키스탄 수상(22)

파키스탄

20

무하마드 빈 자이드황태자

Crown Prince Mohamed Bin Zayed

58

아브다비 황태자 겸 연방군

부최고사령관

아랍에밀리트

21

시리루 라마포사

Cyril Ramaphosa

66

남아프리카 대통령(12)

남아프리카

22

로버트 뮬러

Robert Mueller

74

러시아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찰관, 연방수사국(FBI)전 장관

(6)

미국

23

마하디르 모하마드

Mahathir Mohamad

93

말레시아 수상(7)

말레시아

24

마테오 사르비니

Matteo Salvini

46

이탈리아 부수상 겸 내무장관

이탈리아

25

자이르 볼소나로

Jair Bolsonaro

64

브라질 대통령(38)

브라질

26

張克儉

ZhangKejian

57

중국국가항천국(CNSA)국장

중국

 

 

2019 개관

미국의 잡지 <TIME> 지가 2004년 이후 해마다 선발하여 소개한 자료 중에서 2019년도 <지도자>만을 소개한다.

2019년은 콤비나 트리오를 한 사람으로 헤아리는 방침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투표로 2년 연속 1위를 획득한 K-POP그룹 인 BTS(방탄소년단)을 묶어서 한 사람으로 헤아렸다. 사상 최초로 블랙홀 촬영에 성공한 <Telescope: EHT/지평성망원경>의 프로젝트 디렉터나, 게놈 편집으로 쌍둥이를 탄생시켜서 윤리적 비판을 받은 중국의 부교수, 지구온난화를 호소하여 학교 스토를 결행한 젊은 기후활동가 등이 뽑혔다. 또 각국 수뇌진에서는 새로 취임한 멕시코와 브라질 두 대통령, 이웃 나라 에리토리아와의 국교 정상화를 이룬 에티오피아 아비 아하메드 수상, 혼란이 계속되는 베네주엘라에서 잠정 대통령 취임을 선언한 과이도 국회의장,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난 뉴질랜드의 아단 수상 등이 뽑힌 한편 EU탈퇴로 흔들리는 영국의 메이 수상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 독일의 메르켈 수상, 러시아의 부틴 대통령 등 유럽의 많은 지도자는 선외이고 새로 8년 연속으로 선출된 북한의 김정은은 뽑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