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의 세계를 보았다는 임사체험 이야기 9가지
원래 사후의 세계란 존재하는 것일까? 갔다 왔다 할 수 없는 세계이니까 흥미를 일으키는 것인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세상으로 돌아왔다는 임사체험을 한 사람은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임사체험을 하고 왔다는 사람들의 공통되는 9가지 이야기를 보기로 한다.
1, 터널에 빛깔을 본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의 대다수는 <터널 끝에 빛을 보았다.>고 한다. 그런 체험을 한 사람은 임사체험자의 태반이다.
2, 유체이탈을 경험한다.
임사체험자의 다수는 <유체이탈(幽體離脫)>을 경험하는 일이 많다 물리적으로는 죽은 상태인데 외측에서 자신의 사체를 바라볼 수가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몸 둘레에서 일어나는 일mf 볼 수가 잇는데 유체와 정신이 이어진 것을 그치지 못하는 때문인지 수개월 간이나 방안을 방황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3, 수호천사를 만나다.
임시체험자의 다수는 사후의 세계로 인도하는 <수호천사>의 모습을 목격한다. 체험자 중에는 <수호천사가 영계의 우리들의 혼을 다스려 형세의 육체로 데려다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4, 어머니를 만난다.
혼이 육체를 떠난 후에 사후의 세계에서 어머니가 만나러 온다고 한다.
5, 조상을 만나다.
어머니를 만나는 것처럼 체험자의 다수는 사후의 세계에서 이미 죽은 조상과 만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친족이 자신과 만나는 축하 파티를 사루의 세계에서 개최한다고 하는 말도 한다.
6, 생전의 모습이 떠오른다.
죽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주마등처럼 사후에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가 있다.
7, 간병해준 사람들을 안다.
임사체험자의 다수는 죽은 직후 간병해준 사람의 얼굴이나 소리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임사 중 그들을 간병해 중 사람에 대하여 말을 걸거나 만지려고 한다고 한다. 혼 만이 존재가 된 그들의 소리는 닿지 않은 것 같다.
8, 행복과 평화감을 느낀다.
임사체험 중의 사람 다수는 넘치는 행복과 평화감을 느낀다. 그 행복감은 그들이 지금까지 느낀 것만큼은 아니다. 혼만의 존재가 된 그들마저 눌러있을 수가 없는 것 같다.
9, 살아나면서 행복감은 사라진다.
행복이나 평온을 느끼던 그들이 다시 육체로 돌아올 때에는 행복감은 사라진다. 살아난 사람들은 그 행복감을 잊지 못하여 고민한다. 임사체험자에게는 이 세상이 지옥인 것이다.
출처=http;//karapaia.com에서
'일화 보따리 > 일화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에게 유산 상속 (0) | 2021.01.21 |
---|---|
몸 각 기관의 싸움 (0) | 2020.12.19 |
어느 부자가 아들을 시골에 보낸 이야기 (0) | 2017.01.11 |
마무(馬武)장국과 질경이(車前草) (0) | 2016.08.21 |
노승과 산적 (0) |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