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307.당나귀와 당나귀 몰이

간천(澗泉) naganchun 2014. 9. 10. 03:53

 

 

 

307당나귀와 당나귀 몰이

 

 

                                                          

Aesop's Fables (이솝寓話) : 당나귀와 당나귀 몰이

 

 

 

 당나귀가 대로에서 끌려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깊은 물가로 달려갔다.

 당나귀가 그 연못에 몸을 내던지려 하고 있으므로 주인은 당나귀의 꼬리를 붙잡고 열심히 끌어 되돌리려고 했다.

 당나귀가 힘차게 당기므로 주인은 힘이 달려서 놓아주고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이겼다. 그러나 이겼지만 혼나는 건 너다.”

 

* 뒷일을 생각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pxC_eRO4igQ&list=UUvZtdoK44pxY7jolbWOkByA&index=15 

 

'이솝 이야기 > 이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9.장미와 아마란스  (0) 2014.11.26
308, 개똥지빠귀와 새잡이  (0) 2014.11.22
306.독수리와 솔개  (0) 2014.08.12
305.올리브나무와 무화과나무  (0) 2014.08.09
304.대머리와 등에  (0)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