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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우주 이야기>를 실으며

간천(澗泉) naganchun 2014. 6. 4. 03:57

 

<과학>란에 <우주 이야기>를 실으며

 

 

하늘의 별을 보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이 글을 읽고 의미 있는 하늘을 관찰하기 바란다.

이 글은 일본 사회사상사가 펴낸 구사카 지스오(日下實男)가 지은 우주학 입문을 번역한 것으로 이 책이 발간된 후로 밝혀진 사실을 <우주학입문 강좌><위키페디아사전>을 참고하여 보강하였다. 역자는 일찍이 이 책을 읽고 번역하여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부터 중 고 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 교양인에게 읽혀 다가오는 우주시대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으나, 시간을 얻지 못하여 이제야 번역해 보기로 하였다.

우리가 맞는 21세기에는 틀림없이 우주여행이 실현될 것이고, 우주에로 향하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 번역된 글이 널리 읽혀져서 새로운 세계에로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보람이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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