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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오늘의 명언> 연재를 마치며 다음은 <고시조> 한 수를

간천(澗泉) naganchun 2014. 1. 27. 04:24

 

<오늘의 명언> 연재를 마치며 다음은 <고시조> 한 수를

 

 

2013년 1월 26일 부터 시작하여 중국고전에서 명언을 골라 365일 연재를 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읽고 그날의 좌우명을 삼았으면 하는 의도였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우리가 소홀히 여기기 쉬운 우리 전통문학의 진수인 <고시조>를

매일 한 수씩 실으려 합니다.

많이 찾아주셔서 격려하여 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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