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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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남의 뱃속에 밀어 넣는다.
推赤心置人腹中.(後漢書, 光武記上)
추적심치인복중.(후한서, 광무기상)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끌어내어 남의 뱃속에 넣는다는 말이니 진심을 토로하여 남에게 대하면 의심을 받지 않는다.
후한 광무제를 여러 장수가 평한 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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