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비둘기와 까마귀
새장 속에 있는 비둘기가 자기가 낳은 새끼가 많음을 자랑하였다.
까마귀가 이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하였다.
“예. 비둘기님, 그런 틀린 자랑일랑 그만 두시오. 그런 감옥 속에서는 가족이 늘면 늘수록 슬픔도 느는 법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kzAaB94r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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