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개와 여우
여러 마리의 개가 사자의 가죽을 보고 그것을 찢고 있었다.
여우가 그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 살아있었다면 너희들의 이빨보다 그의 발톱이 강함을 즉시 알 수 있었을 터인데.”
-쓰러진 자를 발로 차기는 쉽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0u0sdCr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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