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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26.개와 여우

간천(澗泉) naganchun 2012. 3. 30. 05:10

 

226.개와 여우

 

 

 

 

Aesop's Fables (이솝寓話) : 개와 여우

 

여러 마리의 개가 사자의 가죽을 보고 그것을 찢고 있었다.

여우가 그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 살아있었다면 너희들의 이빨보다 그의 발톱이 강함을 즉시 알 수 있었을 터인데.”

 

-쓰러진 자를 발로 차기는 쉽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0u0sdCr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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