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역사의 수수께끼/역사의 수수께끼

니네베정수(定數)와 은하의 1회전

간천(澗泉) naganchun 2011. 4. 20. 05:31

 

니네베정수(定數)와 은하의 1회전

 

 

기원전 7-8세기에 현재의 이라크에 실재하고 있었던 고대 앗시리아의 수도 니네베도서관의 유적에서 발굴된 슈메르점토판에는 성서의 노아의 홍수 전설의 근원이 되는 길가메시 서사시 등과 함께 수수께끼의 거대한 195조9552억이라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었다.

대개의 과학자는 그 의미를 알아보기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들 점토판군 중에서 천문물리학자이고 아폴로계획의 일원으로서 원격통신장치와 테이터 프로세스장치의 설계를 담당하고 있던 모리스. 샤트란(Maulice Chatelain)이 195조9552억이라는 거대한 수의 의미를 해독하였다.

 

니네베정수라고 이름 붙여진 195조9552억은 태양계의 혹성. 위성에서 혜성 등의 모든 천체나 시리우스 등의 항성의 공전주기 혹은 회합주기의 정수배(整數倍)가 되고 있어서 그것들 모두가 동일한 출발점으로 회귀하는 초대순환주기였다.

이것을 하루의 초수(86400초)로 나눈 수가 22억6800억이고, 또 1년의 일수(365.2422일)로 나눈 수가 620만9578.19224이다. 곧 태양계의 전 천체는 22억6800만일(약620만년)의 주기로 원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 된다.이 195조9552억을 태양계의 혹성이나 혜성이나 위성의 여러 주기로 나누어도 초단위로 현대과학의 데이터와 딱 일치하는데, 이 수치는 또 70에 60을 7번 곱한 수이기도 하다.

 

니네베정수 195,955,200,000,000=70×60의7제곱

 

우리들 태양계는 항성 시리우스의 둘레를 80만 년 걸려서 공전하고 있고 이들 쌍방이 2억 2350만 년 걸려서 은하의 중심에 대하여 공전하고 있다.

 

에도가 게이시의 새로 태어남이라고 말하는 데비드 위루코쿠(David Uirukokku)가 산출한 은하주기는 70,543,872,000,000,000=0.7×609(7경0543조 8720억) 이었다. 이 수치는 은하의 1회전에 요하는 연수 22,350년에 1년의 초수를 곱한 수치에 근사하고 있다.

그들은 이것에 1년의 일수 등을 곱하여 은하의 조화적년수 223, 544,814,9201(2억2354만 4814,9201)년을 산출하고 있다. 그리하여 니네베 정수를 1년간의 초수로 나눈 수치6,209,578,19224로 이것을 나누어, 36이라는 정수를 도출한 것이다.

 

 2,235,448,149,201,000,000÷6,209,578.19224=36

 

이것으로써 그들은 은하가 1주하는 사이에 태양계의 혹성은 36회 최초의 출발점에 되돌아온다고 주장했다. 또 이 주기 사이에 세차운동 주기는 딱 8640회가 된다는 계산이 된다. 8640이라는 수치는 1일의 초수 86400의 딱 10분의 1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