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오늘 명심할 명언 (9) 부는 족함을 아는 데에 있다. 富在知足. (說苑, 談叢) 부재지족. (설원, 담총) 만족함을 아는 것이 부이다. 족하다고 생각되면 부자인 것이다. 재산이 억만대를 가지고 있어도 그 재산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부를 모르는 사람이다. * 중국 전한 시대 유향(劉向)이 편찬한 책으로 군주를 경계시키기 위한 현철의 고사 전설집 20권이다. 흩어졌던 것을 송나라의 증공(曾鞏)이 복원하였다. 내용, 체재가 동저자의 와 비슷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EDzCrtIGH6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