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오늘 명심할 명언. (218) 8월 6일, 오늘 명심할 명언. (218) 후배가 두렵다. 後生可畏也. (論語. 子罕) 후생가외야. (논어, 자한) 후배인 젊은이에게는 장래가 있기 때문에 두려워해야 할 존재이며, 귀히 여겨야 할 존재이다. 그들의 공부와 노력이 장차 얼마나 큰일을 해낼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후진들의 무한대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격려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pYwKkfUTs 오늘의 명언 2022.08.06
100.야생 당나귀와 사자 100.야생 당나귀와 사자 야생 당나귀와 사자가 함께 사냥을 하였다. 사자는 힘으로 당나귀는 다리 힘으로 각각 사냥에 공헌했다. 그래서 큰 성과를 올리었으므로 그 수확물을 나누기로 하였다. 사자는 수확물을 3등분하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동물의 왕이니까 먼저 최초의 몫을 가진다. 두 번째는 사냥한 몫으로 가진다. 그런데 세 번째인데-- 자네가 이것을 사양하지 않으면 큰 재앙이 내릴 것이다.“ -힘은 정의이다.- * 의 어원이 됨 https://www.youtube.com/watch?v=eftg5jmD7-Q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