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의 26가지 습관(2/5)
6, 정중히 일을 부탁한다
정중히 일을 부탁한다. 무능한 상사일수록 큰 소리로 명령하거나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거들먹거리거나 제멋대로 행동한다.
7, 부하 직원을 지원한다
어려움에 처한 부하 직원을 방치하는 것은 이상적인 태도라 할 수 없다.
8, 장애물을 제거한다
무능한 상사는 부하 직원이 일하기 어렵게 장애물을 만든다. 반면 좋은 상사는 부하 직원이 더 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눈앞의 장애물을 제거한다.
9, 부하 직원들에게 훌륭한 코치가 된다
코치는 단순히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직접 필드에 뛰어들어 경기를 하기 시작해서도 안 된다.
좋은 상사는 훌륭한 코치와 같다. 부하 직원들의 존경을 얻고, 칭찬과 함께 건설적인 비판을 제공하며, 부하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야 한다.
10, 기대치를 관리할 수 있다
좋지 않은 상사는 종종 직장 내 사안에 대해 불확실한 정보를 제공하여 팀을 실망시키거나 혼란에 빠뜨린다. 예를 들어, 회사 실적이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하면서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을 알리는 경우다. 좋은 상사는 정직하고 개방적이다.
글=Áine Cain /번역, 편집=야마구치 요시미(山口佳美)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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