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의 26가지 습관(1/5)
관리직도 쉽지 않다.
부하 직원이 있다는 것은 큰 압박감을 동반한다. 또한, 관리자로서 자신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일도 간단하지 않다.
부하 직원들의 존경을 받고 싶지만, 혹시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당신의 리더십을 부하 직원들이 잘 따라오고 있을까? 당신의 행동이 직장에서 원망을 사고 있지는 않을까?
당신이 좋은 상사인지의 여부는 당신이 속한 조직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Business Insider가 이전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 조사 결과 직장인의 3분의 1이 상사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에서 돌아다니며 자신의 평가를 묻고 다닐 수는 없다. 대신, 직원 만족도 조사나 부하 직원들로부터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부하 직원들에게 좋은 상사인지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 신호가 있다. 이를 소개한다.
1. 누군가를 노골적으로 편애하지 않는다
편애는 직장의 사기를 떨어뜨린다. 특정 직원만을 "총애하는 직원"으로 대우한다면, 다른 직원들의 의욕을 꺾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2. 부하 직원을 인간적으로 대한다
안타깝게도, 부하 직원을 모욕하거나 과도하게 부리는 것이 그들의 동기부여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상사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3. 새로운 도전을 장려한다
좋은 상사는 부하 직원들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여유를 남겨둔다.
4. 모든 사람에게 책임감을 부여한다
각 직원에게 책임감을 부여하면 직장 내 사기를 높이고, 부하 직원들이 더 성실하게 행동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5, 자신도 포함해서
좋은 상사는 누구를 희생양으로 삼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글=Áine Cain /번역, 편집=야마구치 요시미(山口佳美)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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