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고시조 감상

58, 강호에 봄이 드니

간천(澗泉) naganchun 2025. 2. 27. 03:48

58, 강호에 봄이 드니

 

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에 금린어 안주 삼고

이 몸이 한가 하옴도 역군은이샷다.

 

* 탁료계변(濁醪溪邊)-막걸리 마시는 냇가.

*금린어(錦麟魚)-쏘가리. 고운 물고기

 

 

* 작자= 맹사성(孟思誠, 1360-1438)

세종 때의 대신, 효성이 뛰어나고 청렴한 관리임

 

* 출전=진청

 

 *주제= 강호의 생활을 임금님의 은혜라 노래함. 

 

'고시조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 달이야 임 본다 하니  (0) 2025.02.26
56, 임의 얼굴 그려  (0) 2025.02.25
55, 임이 해오시매  (0) 2025.02.24
54, 임이 가오시며  (0) 2025.02.23
53, 내 정은 청산이요.  (0)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