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달이야 임 본다 하니
달이야 임 본다 하니 임 보는 달 보려고
동창을 반만 열고 월출을 기다리니
눈물이 비 오듯 하니 달조차 어두워라.
* 작자= 미상
* 출전=고금(古今)
* 주제=임 그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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