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260)

원망이 어찌 밝은 데 있겠는가.
怨豈在明. (書經, 夏書, 五子之歌)
원개재명. (서경, 하서, 오가지가)
백성의 원망은 결코 밖으로 내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은 원망이야말로 무서운 것이라는 말이다.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19일, 오늘 명심할 명언. (262) (0) | 2022.09.19 |
---|---|
9월 18일, 오늘 명심할 명언. (261) (0) | 2022.09.18 |
9월 16일, 오늘 명심할 명언. (259) (0) | 2022.09.16 |
9월 15일, 오늘 명심할 명언. (258) (0) | 2022.09.15 |
9월 14일, 오늘 명심할 명언. (257) (0) | 202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