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247)
마치 사마귀의 팔뚝을 성나게 하여 수레에 덤비는 것과 같다.
猶螳螂之怒臂以當車軼. (莊子, 天地)
유당랑지로비이당차질. (장자, 천지)
사마귀가 성이 나서 그 팔뚝을 휘둘러서 큰 수레에 덤비는 것과 같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음을 말한다.
당랑거철(螳螂拒轍)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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