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돌고래와 고래와 작은 물고기
돌고래와 고래가 격한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싸움이 볼 만할 무렵 한 마리의 작은 물고기가 파도 사이에서 머리를 내고 내가 조정 역할을 맡겠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한 마리의 돌고래가 말하였다.
“너에게 간섭 당할 정도라면 싸워서 죽는 편이 낫다.
https://www.youtube.com/watch?v=el2MHbTui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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