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말벌과 메추라기와 농부 목이 마른 말벌과 메추라기가 농부한테로 가서 사례를 할 터이니 물을 달라고 애원했다. 메추라기는 포도나무의 둘레를 파내고 포도를 잘 열리게 하겠다고 했다. 말벌은 망을 보다가 도둑을 침으로 찌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농부는 이 말을 가로막고 말하였다. “나는 두 마리의 황소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약속 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일을 잘 한다. 너희들에게 물을 줄 것이라면 소에게 물을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이 정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BdPP44U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