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謹 賀 新 年 歲生辛丑萬事亨通 2021년의 소망 1, 코로나 박멸, 평상의 회복 2, 소송 쟁이없는 세상 3, 이해, 포용, 화합의 세상 2021년 새해 아침에 나의 이야기 2020.12.31
195.예언자 195.예언자 어떤 예언자가 시장에 앉아서 행인의 운세를 보아주고 있었다. 거기에 한 남자가 바삐 달려와서 그 예언자의 집에 도둑이 들어서 가재도구를 전부 도둑맞았다고 알려주었다. 예언자는 무거운 한숨을 쉬고 서둘러서 달려갔다. 그가 달려가는 뒷모습을 보고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하였다. “당신은 사람의 운명을 예언할 수 있다고 말했었는데 자신의 일은 예언할 수 없다니 어떤 일인가?”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