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260) 9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260) 원망이 어찌 밝은 데 있겠는가. 怨豈在明. (書經, 夏書, 五子之歌) 원개재명. (서경, 하서, 오가지가) 백성의 원망은 결코 밖으로 내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은 원망이야말로 무서운 것이라는 말이다. 오늘의 명언 2022.09.17
9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9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원망이 어찌 밝은 데 있겠는가. 怨豈在明. (書經, 夏書, 五子之歌) 원개재명. (서경, 하서, 오가지가) 백성의 원망은 결코 밖으로 내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은 원망이야말로 무서운 것이라는 말이다. 오늘의 명언 2021.09.17